보스턴 브런치 성지 비교: 콘테사 vs 래플스 롱 바
- Chris Choi
- 5일 전
- 1분 분량
보스턴에서 가장 핫한 두 곳이지만, 누구와 어떤 기분으로 가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요. 현지인들이 귀띔하는 두 곳의 진짜 분위기를 알려드립니다.
부담 없이 즐기는 화려한 아침, 콘테사(Contessa) 콘테사는 사방이 통유리로 된 화려한 외관 때문에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지만, 사실 브런치 타임만큼은 생각보다 캐주얼하고 활기찬 분위기예요. 너무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예쁜 옷 한 벌 맞춰 입고 가볍게 들러서 보스턴 퍼블릭 가든의 싱그러운 뷰를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. 햇살 가득한 야외 테라스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즐거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날이라면 콘테사가 정답입니다.
친구들과의 특별한 모임, 래플스 롱 바(Long Bar & Terrace) 반면, 조금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래플스 호텔 17층의 롱 바를 추천해요. 콘테사보다 조금 더 프라이빗하고 정돈된 느낌이라,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거나 특별한 축하 자리를 갖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. 17층 테라스에서 보스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다 보면, 마치 우리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댓글